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326.7명 확진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8일 54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951명으로 증가했다.2월 들어 1일 217명→257명→223명→193명→300명→410명→364명→540명 등 2504명(일평균 313명)이 확진됐다. 특히 최근 일주일(2일~8일)간 2287명(일평균 326.7명)이 확진돼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추가접종 참여와 불필요한 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2월 일평균 266.6명 확진확산방지 위해 총력대응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6일 4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049명으로 증가했다.2월 들어 1일 217명을 시작으로 257명→223명→193명→300명→410명 등 6일간 1600명(일평균 266.6명)이 확진돼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6일 확진자 접촉 231명, 격리중 양성 19명, 해외입국자 3명, 조사중 157명 등 410명이 확진됐다. 이에 아산시보건소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
2월 1190명(일평균 238명) 확진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5일 30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639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2월 들어 1일 217명을 시작으로 257명→223명→193명→300명 등 5일간 1190명(일평균 238명)이 확진돼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확진자 접촉 169명, 격리중 양성 5명, 해외입국자 4명, 조사중 122명 등 300명이 확진됐다며 주기적 환기·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2일 25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923명으로 증가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가족 85명, 지인 35명, 직장 21명, 학교 10명, 해외 1명, 조사 중 105명 등 257명으로 집계됐다.
27일간, 58건의 안건심사 등내년 예산안·기금운용계획안 심의“예산 꼼꼼히 살펴 사명 다해야”“초심불망의 자세로 매진할 것”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가 25일 제23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7일간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집행기관에 대한 2022년도 주요업무 계획 보고, 2021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의결, 2022년도 예산안을 포함해 총 58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황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산시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9월 확진자 68명 중 43명 외국인외국인 2500여명 전수검사 진행모산초 관련 1400여명 전수검사아이들 안전 위해 모든 방법 동원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 당부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충남 아산시에 9월 들어 1일 16명, 2일 18명, 3일 34명 등 6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며 증가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이 3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고 “금일 발생 신규 확진자 34명 중 65%인 22명이 외국인”이라며 “최근 외국인 대
8월 코로나19 확진자 101명 발생외국인 근로자 무료검사·예방접종증상없어도 반드시 선제검사 참여[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최근 외국인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에 따른 지역 내 추가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1일 아산시에 따르면 관내 거주 외국인 노동자들의 숨어있는 감염을 찾기 위해 외국인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든 의심 증상이 없어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지역사회 무증상 감염과 잠복감염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선제적 진단검사를 확대 시행한다.이번 무료 검사는 외국인을
감염경로 미확인 7명가족 간 감염 4명해외입국자 2명타지 확진자 접촉 1명[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7일 감염경로 조사 중(미확인),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등 14명(아산#914~아산#927)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914번(20대)·아산#921번(40대)·아산#922번(30대)·아산#923번(30대)·아산#925번(20대)·아산#926번(30대)·아산#927번(60대) 등 7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아산#915번(40대)·아산#916번(10대)·아산#917번(60대) 등 3명
어린이집·교회 등에 대한 전수검사무증상 확진 증가 각별한 주의 필요[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A어린이집 원생 2명이 지난달 3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후 1일 원생과 가족 등이 추가로 확진 돼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다.아산시에 따르면 1일 어린이집 원생, 자발적 검사, 확진자 접촉 등 1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특히 지난달 29일 배방읍 B교회 청년부 신도인 아산#837번(30대, 온양3동)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그와 접촉한 교회 유치부 교사와 신도 등이 추가로 확진됐다.
타지역 접촉자 3명감염경로 조사중 1명해외입국자 1명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12일 타지역 접촉자, 감염경로 조사 중, 해외입국자 등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760명으로 증가했다.충청남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에 맞춰 아산시는 13일 0시부터 별도 안내 시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를 시행한다.강화된 2단계 방역조치에 따라 수도권과 연접하고 있고 언제든지 확산우려가 있는 아산·천안은 사적모임을 4인까지만 허용한다. 예방접종 완료자는 인원
감염경로 조사 중 2명타지 확진자 접촉 2명가족 간 전파 2명해외입국자 1명[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10일 감염경로 조사 중, 가족 간 전파 등 7명(아산#747번~아산#753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747번(30대)은 앞서 9일 확진된 천안#1457번(40대, 자발적 검사) 접촉자다.아산#748번(40대)·아산#750번(40대)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아산#749번(30대)은 앞서 9일 확진된 천안#1452번(60대, 천안 보험판매업 집단발생) 가족이다.아산#751번(20대)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3명감염경로 미확인 3명[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 첫날인 1일에도 충남 아산시에 타지역 확진자 접촉·감염경로 미확인 등 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721번(30대)은 아산#705번 접촉자, 아산#722번(20대)은 평택#1446번 접촉자, 아산#726번(50대)은 천안#1371번 접촉자다.아산#723번(40대)·아산#724번(40대)·아산#725번(30대) 등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가족접촉 5명지인감염 1명[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최근 가족·지인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하는 충남 아산시에 19일에도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709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704번(50대, 신창면)·아산#705번(20대, 배방읍)·아산#706번(20대, 배방읍)은 천안#1326번(30대, 아산시) 가족, 아산#707번(50대, 신창면)은 천안#1326번 접촉자로 분류됐다.아산#708번·아산#709번(50대, 온양3동)번은 아산#701번(30대, 배방읍) 가족이다.방역당국은 “최근
60대 6명40대 1명50대 1명[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인 19일 충남 아산시에 목욕장 이용자 8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585번(60대, 온양3동)·아산#586번(60대, 온양5동)아산#587번(60대, 온양6동)·아산#588번(60대, 온양2동)·아산#589번(40대, 배방읍)·아산#590번(50대, 온양4동)·아산#591번(60대, 온양4동)·아산#592번(60대, 온양6동) 등 8명이 확진됐으며, 60대 6명, 40대와 50대가 각 1명이다.목욕장을 이용한 아산
가족 간 감염 2명확진자 접촉 2명감염경로 불분명 2명[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10일 감염경로 불분명, 가족 간 감염, 확진자 접촉 등 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537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532번·아산#533번(50대, 배방읍)은 아산#531번 가족이다.아산#534번(50대, 온양4동)은 아산#528번 접촉자, 아산#535번(60대, 영인면)은 아산#518번 접촉자다.아산#536번(70대, 온양3동)·아산#537번(20대, 온양3동)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3일에도 관내 교회 관련 5명, 확진자 접촉 1명 등 6명이 추가로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514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509번~아산#513번 등 5명은 관내 교회 관련자, 아산#514번은 확진자 접촉 후 확진됐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감염경로 불분명에 의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에도 감염경로 불분명에 의한 n차 감염 등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498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494번(40대, 온양6동)·아산#495번(40대, 온양6동)은 아산#489번 접촉자다. 앞서 지난달 29일 확진된 아산#489번(70대, 온양6동)은 감염경로 불분명으로 유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아산#496번(80대, 온양3동)·아산#497번(80대,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달 30일 확진자 접촉 2명, 감염경로 미확인 2명 등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493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490번(60대, 온양4동)·아산#491번(50대, 온양4동)은 아산#487번 접촉자로 유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아산#492번(80대, 배방읍)·아산#493번(90대, 온양4동)은 감염경로 불분명으로 유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17일 온양3동 거주 60대 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449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446번(60대)은 아산#443번·아산#444번 가족, 아산#447번·아산#448번·아산#449번(60대)은 아산#443번 접촉자로 유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16일 해외입국자·감염경로 불분명 등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가 445명으로 증가했다.아산시에 따르면 아산#441번(40대, 탕정면)은 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아산#442번(50대, 온양3동)은 아산#436번 접촉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됐다. 가족인 아산#443번(60대, 온양3동)·아산#444번(30대)과 아산#445번(60대, 온양3동)은 유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하다.